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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가을밤, 전국 청소년 천문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였다.
한국천문연구원이 10월 21일(토)과 22일(일) 이틀간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 ‘제11회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’ 때문.
이 대회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중·고등학교 천문우주 동아리들이 지역 예선을 벌인 끝에 40개 팀 약 200여 명이 본선에 진출, 21일 본선 대회에 참가했다.
참가팀들은 21일 오후부터 22일 새벽까지 천문지식 시험뿐만 아니라 천체망원경 조작, 천체관측기록 발표, 천체관측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, 평가받았다.
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, 그 결과 대상에는 대전 동신과학고등학교 ‘TELSA’와 대전 어은중학교 ‘천체지구과학반’이 선정됐다.

오정근 박사님의 재미있는 중력파 이야기 시작!